2# 나홀로제주도[3박4일] : 제주공항근처 맛집 '양푼왕갈비'
2# 나홀로제주도[3박4일] : 제주공항근처 맛집 '양푼왕갈비'
2# 나홀로제주도[3박4일] : 제주공항근처 맛집 '양푼왕갈비'
공항에서 삼촌만나구 바로 배고파서
택시타구 달려갔어요!!
공항근처라 택시타고 얼마안가서 바로 내렸답니다.
데세랄로 찍을생각에 신남 오띠씨
건물을 연못이 감싸고있어서 찍어봤어요!
영업시간이 열한시부터라는데
제가 여기 도착했을땐 10시 30분정도여서... ㅜ ㅜ 좀기다리다가
청소 다끝낫다구 들어와만있어두된데서 바로 들어갔답니당
삼촌이 찍어달라하셔셔 ㅎㅎㅎ
가격표!
여기는 매운맛도 저렇게 다양하게 조절할수가있어요
그래서 전 1단계로했답니다
너무순하면 노맛데스..
기본반찬 세팅이에요
이거보구 야매요리 폼페이 계란찜이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콩나물국이 시원했던걸로 기억해요
드디어등장!!
처음봤을때 양이 좀적어보였어요
ㅜ ㅜ
진심 데세랄로 찍으니 완전다르네요 완전!
제주 갓와서 신난 오띠는 유명하다는
제주막걸리를 시켰답니다 with 삼촌의권유
맛은 지금기억이잘안나지만 상큼? 유산균이래서 요구르트만 날라나했는데
뭔가 빨빨거리면서 올라오는 거같드라구용
때깔보세요 ....하....ㅂ고프다
역시 음식의 마지막은 볶음밥이죠
진짜 잘먹었어요 ㅜ ㅜ
막걸리를 많이마셔서 배불러가지고 볶음밥은 그렇게 많이 먹진못했지만
이거 쓰다보니 또 제주가고싶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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